거미 연인 조정석 결혼 계획, "마흔 되기 전 결혼할 것"
거미 연인 조정석 결혼 계획
2015-02-02 이윤아 기자
가수 거미와 배우 조정석의 열애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조정석의 과거 결혼 계획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조정석은 지난해 9월 진행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조정석은 자신의 노출 장면에 대해 "노출 연기라 생각하지 않았다.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다면 난 상관없다. 우리 영화에서 보여준 그 정도의 노출은 얼마든지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정석은 결혼 계획에 대해 "원래도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이번 영화 이후 더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다"며 "28세에 결혼하고 싶었는데 벌써 35세다. 마흔이 되기 전엔 결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거미와 조정석이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음악이라는 공감대로 신뢰를 쌓으며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