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학교, 한-일 국제 학술교류 심포지엄 개최
'대학에서의 장애인 통합교육' 주제로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발표와 토론 진행
2015-02-02 양승용 기자
나사렛대는 장애학생들의 고등교육 욕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재활복지 분야 명문인 고베대학과 대학에서의 장애인 통합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시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학에서의 장애인 통합교육(Inclusion in higher education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이라는 주제로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쯔다 에이지 교수 등 6명의 일본 고베대학 교수와 문용수 서울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장 등 재활복지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 복지에 대한 국제적 학술교류와 폭 넓은 지식을 공유해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고베대학은 1949년에 개교한 국립 종합대학으로 일본 내 상위 10개 대학에 드는 재활복지명문대학이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나사렛대와 전문기관, 고베대학의 다양한 사례와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발전방향을 탐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비쳤다.
나사렛대는 고베대학과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심포지엄을 갖는 등 활발한 교류를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