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경찰서, "학교폭력 신학기초부터 뿌리 뽑는다"
경찰, 교사, 학부모 등 합동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2015-02-02 양승용 기자
이번 캠페인은 동계방학 개학과 졸업시즌 등이 시작됨에 따라 학교폭력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전 학교 대상 캠페인 실시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조성에 앞장 서기 위한 것으로 학교와 학부형으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었다.
부여경찰은 이번 2월중 졸업식 집중관리 기간에 학생-교사-학부모-NGO등과 합동으로 정문 및 주통학로로 주변에서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그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전 군민이 동참하는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신학기 전 유관단체 간 간담회를 실시하고, 입학 개학 시즌에 맞춰 학부모 대상 가정 통신문을 통한 경찰의 학교폭력 정책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속적으로 학교폭력 피해 신고번호 117(112)를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그밖에도 각 학교 및 교사, 학부모 대상 눈높이 범죄예방교육을 집중하고 특히 다문화 가정 자녀, 장애인 학생, 소외지역 아동복지센터 보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찿아가는 예방교육을 하는 등 학교폭력 피해 우려가 큰 사회 취약 계층에 대해 세심하게 배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