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신다은, "에이핑크 정은지처럼 어려 보이고 싶어" 왜?

런닝맨 신다은 서인국 정은지 부담감 토로

2015-02-02     이윤아 기자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신다은이 과거 가수 서인국과의 연기에 부담감을 토로해 화제다.

지난 2012년 열린 MBC '아들 녀석들' 제작발표회에서 신다은은 "서인국 씨와 연기를 하게 된 후에 '응답하라 1997'을 봤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너무 재미있었다. 또 서인국과 연기를 한다고 하니 주변에서 부럽다고 난리가 났다"고 말했다.

이후 "서인국과 정은지의 달달한 애정연기 이후 호흡을 맞춰야 하는것에 대해 부담감은 없느냐"는 질문에 신다은은 "극 중 사랑해야 하는 남자라 유심히 지켜봤는데 정은지 씨가 너무 어리고 귀엽더라. 저도 제 나이보다 어려 보여야 하고 발랄해 보여야 하는 역할이라 개인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신다은은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