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정승환 박윤하, 듀엣곡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재조명

정승환 박윤하 듀엣곡 재조명

2015-02-02     김지민 기자

'K팝스타4' 참가자 정승환과 박윤하가 화제인 가운데 앞서 선보인 가수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무대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는 캐스팅 오디션에 돌입한 정승환, 박윤하 등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박윤하와 듀엣 무대를 준비한 정승환은 "같이 하는 사람에게 피해를 줄까봐 걱정된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이내 손을 잡고 무대에 올라 "저희 노래가 이별 노래다 보니 헤어지기 전에 아쉬움에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정승환과 박윤하는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무대를 풍부한 감성으로 꾸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실제 상황 같다. 두 사람이 헤어지는 것 같다. 뭘 심사해야 할지 모르겠다. 최고였다. 둘다"라며 "나 잘 안 운다. 감동적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