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김상중 흑역사, "연극과 선배들…굉장한 학교폭력이었다"

'동물농장' 김상중 흑역사 재조명

2015-02-01     김지민 기자

'동물농장' 깜짝 내레이션으로 큰 웃음을 준 배우 김상중의 흑역사가 화제다.

지난해 11월 30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김상중은 연극과 기강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김상중은 "연극과 특유의 기강이 있지 않느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선배들이) 100원으로 담배와 우유 사고 50원 남겨오라고. 지금으로 치면 굉장한 학교폭력이었다. 그래서 주머니엔 늘 50원을 들고 다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물농장' 700회에 김상중이 내레이션으로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동물농장' 김상중 흑역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물농장' 김상중 흑역사, 안타까워", "'동물농장' 김상중 흑역사, 학교폭력이라니", "'동물농장' 김상중 흑역사, 선배들이 잘못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