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삼둥이 매너 보여줘..추사랑 부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2015-02-01     김지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관심을 받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은 만세와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1일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과 추사랑은 인천 송도의 송일국의 집에 방문했다.

이날 추사랑을 본 만세는 과감하게 손을 덥석 잡았다. 이어 만세는 자신이 원하는 자리에 추사랑이 앉기를 권유했다. 대한이는 추사랑에게 직접 의자를 가져다 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만세는 추사랑이 준비한 붕어빵을 다 먹자, 빨리 나가 놀자면서 졸랐다. 만세는 추사랑과 구석에 가서 귓속말을 나누었고, 함께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놀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에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보기 좋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삼둥이 훈남"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