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허경환, 과거 열애설 해명 "혼자 짝사랑했다. 이제 전화도 안 받아"

신수지 허경환 과거 열애설 해명 화제

2015-02-01     김지민 기자

전 국가대표 리듬 체조선수 신수지가 '출발드림팀2'에서 팀을 승리로 이끈 가운데, 과거 개그맨 허경환이 해명한 신수지와의 열애설이 화제다.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허경환은 신수지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허경환은 "사실 내가 혼자 좋아했었다"며 "혼자 좋아한 건데 기사가 나와 버려서 잘 될 일도 안 되게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열애설 기사가 났을 때 핸드폰 없이 생활을 하는 코너를 하고 있었다. 나중에 촬영장에 유일하게 있는 유선전화로 매니저한테 '난리가 났다'며 전화가 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그는 "지금은 신수진 씨가 내 전화를 안 받고 있다. 오히려 더 어색해진 친구 사이가 됐다"고 덧붙여 패널들의 위로를 받았다.

한편 1일 방송된 KBS '출발드림팀2'에서 신수지는 배우 천이슬을 능가하는 섹시 웨이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