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고마워' 장예원 과거 다정한 모습 포착, "무슨 일?"

차두리 장예원 다정샷

2015-02-01     이윤아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은퇴한 차두리와 장예원 아나운서의 과거 다정한 모습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현지 진행자로 브라질에 파견됐다. 당시 SBS는 현지 진행자들의 일상을 영상으로 담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예원은 해설위원 차두리를 불러 손을 잡는 등 자연스런 스킨십을 연출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차범근 감독님과 배성재 선배의 그라운드에 저와 차두리 선수가 늦둥이로 합류해 월드컵 가기 전부터 같이 시간을 보냈다"며 "저 혼자 여자였는데 친동생처럼 잘 챙겨주셨다. 그래서인지 둘이 잘 뭉쳤던 것 같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두리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호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최국 호주와의 2015 호주 아시안컵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