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충남지원, 정부 콩 보급

2월2일부터 신청·접수, 5월10일까지 대원콩 등 총 180톤 공급

2015-02-01     김철진 기자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지원장 김일환)은 올 봄에 파종할 콩 보급종을 2월2일부터 3월17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받는다고 1월31일 밝혔다.

신청 대상 품종은 장류 및 두부용 콩인 대원콩 115톤, 우람콩 50톤, 천상콩 15톤 등 3개 품종 180톤이다.

공급가격은 5kg 한 포대당 1만7400원이며, 5월10일까지 해당지역 농협을 통해 신청 농가에 공급된다.

콩 정부 보급종은 엄격한 종자검사와 품질관리를 거쳐 공급하므로 발아율이 좋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유지된다.

벼 보급종 잔량이 남아 있는 황금누리 품종은 전화((041)541-6646) 또는 인터넷(http://www.seed.go.kr)을 통한 개별신청이 가능하다.

개별신청은 잔량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신청 후 종자대금을 입금하면 택배(농가부담)로 농가에 배달된다.

기타 종자 신청·공급과 관련된 문의 사항이나 콩 품종별 특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시·군농업기술센터나 국립종자원 충남지원((041)541-6646)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