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가수다3' 이수 통편집됐다..제작발표회 이후 어떤 일이?

'나는가수다3' 이수

2015-01-31     김지민 기자

'나는가수다3' 이수 통편집에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MBC '나는가수다3'에서 이수는 첫 녹화에 참여했다. 하지만 이수는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으로 하차했다. 이수 등장 분량은 통편집되었고, 30일 MBC '나는가수다3' 첫방송됐다.

이에 지난주 MBC '나는가수다3'에서 이수 논란을 정리했다.

MBC '나는가수다3'는 린과 이수 동반 출연을 요청했다 이수 단독 출연으로 결정됐다. 이에 이수가 지난 2009년 총 3회에 걸쳐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한 사건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수는 지난 2009년 총 3회에 걸쳐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했다. 이수는 총 120만 원을 주고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수 하차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수는 MBC '나는가수다3' 제작발표회에서 "여러분 앞에 노래를 하기 때문에 긴장이 많이 된다"면서 "프로그램에 폐 안 끼치도록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엠씨 더 맥스의 제이윤이 의미심장한 SNS를 올렸다. 제이윤은 "7년 버렸네. 죽으면 될 듯하다. 그럴 수는 없겠지. 노래 꼭 잘 부르고 두 번 다시 보지 말자. 대박 나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논란이 커졌다.

제이윤이 말한 7년은 이수 때문에 엠씨 더 맥스가 방송하지 못했던 기간과 일치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7년 동안 다른 멤버들은 지상파 방송을 나가지 못했는데, 이수 혼자 단독 방송을 나가자 속상할 수 있다는 주장이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멤버들 사이는 좋다"고 수습했다.

지난 22일 MBC는 이수 하차를 결정했다. MBC는 "'나가수3'에 출연 예정이던 이수 씨를 출연시키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수 측은 강력히 반발했지만 "수용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나는가수다3' 이수에 누리꾼들은 "'나는가수다3' 이수, 성범죄자가 감히" "'나는가수다3' 이수, 미성년자한테 어떻게" "'나는가수다3' 이수, 노래는 콘서트에서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