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세계꽃식물원, 봄을 만끽하려는 사람들로 북적
5000여종의 꽃과 식물, 그리고 체험코너 마련, 가족동반의 손님이 많은 곳으로 유명
2015-01-30 양승용 기자
충남 아산시 도고면 봉농리에 위치한 세계꽃식물원은 5000여종의 꽃과 식물, 그리고 체험코너가 마련되어 가족동반의 손님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식물원은 실외와 실내로 운영 중이지만 동절기 때는 실내만 운영한다. 실내는 지열난방을 설치하여 따뜻한 온도를 항상 유지하고 있어 노약자나 어린들이 쉽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게 큰 특징이다.
최근 식물원내에 튜율립이 개화하면서 아름다운 빛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밖은 온통 눈과 얼음으로 덥혀있지만 이곳 식물원은 꽃과 식물, 그리고 향기로 가득하다. 이번 주말과 설 명절을 맞아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을 대비하여 식물원측은 손님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