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주택화재 초기진화 유공자 표창

주택 화재 발견 119 신고, 거주자 2명 대피 유도

2015-01-30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월30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아산시 음봉면 월랑리 주택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로 인명피해 발생을 방지한 황 철(33)·조창희(28)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황 씨 등은 지난 1월8일 오전 7시 1분경 음봉면 월랑리 소재 주택에서 불꽃을 발견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한 뒤 집안에거주하고 있던 2명을 밖으로 대피시켰다.

또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진압을 시도해 건물 연소 확대를 저지하는 등 초기화재진압에 큰 공을 세웠다.

한편 이종하 아산소방서장은 "건물전체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한 대처로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유공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