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아와 결혼 SG워너비 이석훈, 정선희 "라디오 작가에 다정하더니…"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와 결혼 소식에 정선희 폭로 재점화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이 미스코리아 출신 발레리나 최선아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개그우먼 정선희가 밝힌 이석훈의 비화가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정선희는 교회 오빠같이 반듯하고 스마트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석훈의 숨겨진 면을 폭로했다.
당시 정선희는 "이석훈이 내가 진행하는 라디오 앞 타임을 맡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석훈이 의외로 상남자 같은 면이 있다. (여자에게) 보수적일 때는 보수적이지만 부드러울 때는 한없이 부드럽다"고 밝혔다.
정선희는 "이석훈이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와 대화를 나누던 중 '누나 그럼 녹음 스케줄은 어떻게 해?'라고 말하며 상대방의 머리카락을 다정하게 넘겨 주더라"며 이석훈이 작업의 선수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석훈은 "내가 친누나가 있다. 그래서 사심 없는 마음으로 자연스레 한 행동이었다"며 해명했다.
정선희는 "이석훈이 나가고 그 여자분이 10분간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한 채 가만히 있다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0일 오전 이석훈은 자신의 팬카페에 4년 된 연인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석훈의 연인은 1987년 태어나 국립발레단에서 활동 중인 발레리나 최선아다.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와 결혼 소식에 정선희 폭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와 결혼 소식에 정선희 폭로, 대박",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와 결혼 소식에 정선희 폭로, 작가 좋았겠네", "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와 결혼 소식에 정선희 폭로, 누나가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