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사랑' 이수경 오빠 최우식, 바늘 공포증 고백 "숨이 안 쉬어진다"

최우식 바늘 공포증 고백

2015-01-30     이윤아 기자

'호구의 사랑' 주연 배우 최우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바늘 공포증이 있음을 고백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 최우식은 자신이 겪고 있는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우식은 "피나 주삿바늘 그런 거 보면 제 몸의 접히는 부분에 힘이 안 들어간다"며 "바늘이나 피를 보면 얼굴이 어두워지고 숨이 안 쉬어지는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최우식은 자해 현장에 출동해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

이어진 방송에서 최우식은 선배 정수경 대원의 손을 직접 채혈하는 방식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훈련을 받았다.

한편 최우식이 출연하는 tvN '호구의 사랑'은 오는 2월 9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