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남편 윤태준 유이 열성팬 인증 "10초 만에 유혹 가능해"

최정윤 남편 윤태준

2015-01-30     김지민 기자

배우 최정윤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남편이 배우 유이의 열성팬임을 밝힌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는 최정윤과 유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최정윤이 수시로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며 남편과 문자와 전화를 하는데 애교가 엄청나다"며 "한번은 최정윤이 남편의 전화를 바꿔준 적이 있었는데 전화를 받아도 아무 말이 없어서 다시 최정윤에게 줬다"고 말했다.

이에 최정윤은 "남편이 유이를 너무 좋아하는 팬인데 전화를 바꿔줬더니 말 한마디 못하더라. 왜 말을 안 했느냐고 하니 10초 만에 유혹해버릴 거 같아서 그랬다더라"고 답했다.

이어 최정윤은 "남편이랑 밥을 먹다가 '유이가 새 핸드폰을 갖고 싶어 한다'고 한마디만 하면 바로 자기가 사다 줄 기세로 나온다"며 "남편이 유이에게 뇌물을 줘서라도 나와 계속 친하게 만들고 싶어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아들로, 1998년 5인조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로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