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과거 식당에서 눈물 흘린 사연은? "여자 둘이 내 뒷담화, 잡힐 꼬리도 없는데..."
이본 과거 험담 눈물
2015-01-29 김지민 기자
방송인 이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90년대 스타들을 언급한 가운데, 과거 이본이 밝힌 뒷담화에 얽힌 일화가 화제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이본은 "예전에 친한 언니와 레스토랑에 갔는데 내 뒤에 여자 두 명이 식사를 하고 있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본은 "당시 연예계 큰일이 하나 터졌었는데 두 여자 중 한 명이 '이본은 왜 그런 사건에 연루가 안 되느냐'며 내 험담을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본은 "그러자 상대방이 '꼬리가 길면 잡히게 돼 있어' 그러더라. 잡힐 꼬리도 없었다"며 "당시에는 용기가 없어 그냥 내 자리에 앉아 닭똥 같은 눈물만 뚝뚝 흘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본은 MC 김구라에 의해 본명이 '이본숙'임이 밝혀져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