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언급 최할리, 과거 브래드피트에 "나 당신 그렇게 안 좋아해" 이유는?
이본 최할리 브래드피트
2015-01-29 김지민 기자
방송인 이본이 90년대 스타 VJ 최할리를 언급한 가운데, 과거 최할리가 공개한 브래드 피트와의 일화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강심장'에서 최할리는 "브래드 피트를 유혹한 여자로 오해받은 적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할리는 "VJ로 활동할 당시 브래드 피트와 인터뷰 일정이 잡혔다. 이 소식을 윤도현에게 말했더니 앨범 좀 전해달라고 부탁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할리는 "원래 인터뷰 도중 사전에 이야기가 없던 사항인데 윤도현의 CD를 과감하게 꺼냈다"며 "CD를 건네는 도중 떨어져 깨지고 말았는데 그 안에서 전화번호가 적힌 종이가 우수수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결국 최할리는 브래드 피트를 유혹하려던 걸로 비쳐 경호원들에게 끌려가고 말았다.
이에 최할리는 브래드 피트에게 "'나 당신 그렇게 안 좋아한다. 한국 가수 전화번호다. 오해할 행동 아니다'라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한편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쿨 김성수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미인으로 최할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