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광고 배상, 최근 근황 물으니 "닭갈비 집에서 알바"
이수근 광고 배상
2015-01-29 김지민 기자
'불법 도박'과 관련해 논란을 빚은 이수근의 근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해 7월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이수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친형이 개업한 서울 상암동 한 닭갈비 집에서 일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수근은 "제가 워낙 큰 실망을 드렸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성을 하려고 한다"며 "가장 하고 싶었던 일, 꿈꿔오던 일, 평생 직업으로 생각했던 일을 열심히 잘하다 쉬고 있는데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 드릴 게 없다"며 거듭 사과했다.
이어 복귀 계획에 대한 질문에 "아직 많이 부족하다"며 "능력에 비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실망을 많이 시켜드렸다. 복귀는 지금으로서는 아직 생각 안 하고 있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 중이다. 아이들에게 아빠 노릇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달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15부(부장 한숙희)는 불스원이 이수근과 소속사 SM C&C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수근에게 광고주에 7억 원을 배상하라는 강제 조정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