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장수원, 90년대 연애 스타일 공개 "매니저가 데이트 장소 물색, 기다리기까지"

택시 장수원 90년대 연애 스타일

2015-01-28     김지민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장수원이 '택시'에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 김재덕과 함께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장수원이 '세바퀴'에서 밝힌 90년대 연애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수원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전설들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NRG 노유민은 NRG 활동 당시 연애 방법에 대해 "당시 숙소가 반지하 또는 2층이 대부분이라서 배관 타고 걸그룹 숙소에 갔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수원은 "나는 저렇게 지저분하게 데이트해본 적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수원은 "우리는 매니저가 여자친구를 태우고 최대한 한적하고 어두운 곳으로 데려다줬다"라며 "매니저가 가게에 먼저 들어가서 이 집이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인적이 드문지를 체크한 다음에 여기서 데이트하라며 내려줬다. 그리고 매니저는 차에서 기다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수원은 지난 2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13살 연하의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해 주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