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희, 전남 나주에서 재능기부 콘서트 개최

1월 31일 토요일 저녁 6시 북한강 쭈꾸미에서 자살예방및 생명존중 재능기부 콘서트 공연

2015-01-28     양승용 기자

부활 4대 보컬 "사랑할수록"의 주인공 가수 김재희가 오는 1월 31일 토요일 저녁 6시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북한강쭈꾸미에서 자살예방및 생명존중 재능기부 콘서트를 갖는다.

생명낚시꾼이란 별칭을 얻을 정도로 지난해에도 열두 차례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콘서트를 통해 재능기부 공연을 해 왔으며, 지난 1월 10일 오후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서울 홍대고갈비에서 매출액 전액을 연탄은행에 기부하는 공연을 해 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가수로써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번 재능기부 콘서트는 자살예방및 생명존중 콘서트의 일환으로 전남 나주의 북한강쭈꾸미에서 오는 1월 31일 오후 6시부터 콘서트가 열린다.

이날 공연과 판매수익금은 나주시의 발전과 폐지 줍는 독거노인을 위해 쓰여 질 예정이며, 가수 김재희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고자 공연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공연은 홍대고갈비와 같이 오시는 손님들의 식사비, 즉 매출을 전액 기부하는 기부공연이다.

오시는 손님들은 맛있게 식사도하고 무료공연도 보면서 본인의 식사비만 내면 그 식사비가 전액 어려운 이웃에게 쓰여 진다. 공연장소는 나주시 도민길 북한강쭈꾸미라는 음식점이며 점주는 배성문씨이다.

출연진은 가수 김재희, 김승하, 백씨아저씨, 나주시 통기타가수모임 이다. 한편 가수 김재희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ATR이뮨텍의 ‘면역이’에서 이번 행사를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