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디자인, '밴드게이트' 정면돌파 "휘어지는 아이폰 나올 수 있어"

아이폰7 디자인 플렉서블 단말기

2015-01-28     이윤아 기자

최근 네덜란드 디자이너 야세르 파라히가 직접 제안한 아이폰7의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된 가운데, 애플의 '플렉서블 단말기' 특허 취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특허청은 7일 애플이 플렉서블 단말기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애플이 이를 접목해 정말로 휘어지는 아이폰을 내놓는다면 '밴드게이트'에 정면승부하는 셈이다.

애플이 특허 받은 플렉서블 단말기 기술은 휘어지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굽히거나 접어도 예민한 내장 부품에 충격을 주지 않는다.

또한 다양한 형태로 비틀거나 구부릴 때 유저인터페이스(UI) 수행한다. 단말기 일부 부위를 휘게 함으로써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업계 측은 애플이 차후에 '플랙서블 아이폰'을 출시할 수도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