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남편 이재룡 단기 기억상실증, 원인은? "축구 때문에"
유호정 남편 이재룡 단기 기억상실증 화제
2015-01-28 김지민 기자
유호정 이재룡 부부의 둘째 딸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재룡의 발언이 화제다.
당시 '해피투게더'에 함께 출연한 이훈은 "1996년, 이재룡을 만난 후 내 인생이 달라졌지만 이재룡은 기억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재룡은 "내가 당시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려 3년이 날아갔다. 완전히 기억을 못 하는 것은 아닌데 부분적으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방송사 간 체육대회가 있었는데 우리 편 선수가 상대방을 태클하려다가 실수로 나를 걸었다. 내가 공중에 떴다가 뒤로 떨어져 병원에 실려갔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깨어났는데 내가 왜 병원에 있는지 모르겠더라. 병원 사람들이 나보고 탤런트라고 하더라. 그래서 계속 '내가 탤런트야?'라고 되물은 적이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28일 SBS '에코 빌리지-즐거운가'에서는 유호정 이재룡 부부의 딸 이예빈 양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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