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임효성 연애담, "경기장 몰래 가서 서로 사인 주고 받기도"

슈 임효성 연애담 공개

2015-01-28     김지민 기자

걸그룹 S.E.S 출신 슈와 전 농구선수 임효성의 첫 만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슈는 지난 2009년 11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임효성과의 첫 만남 등을 비롯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슈는 경기장에 몰래 가서 임효성과 서로 사인을 주고 받는 등 둘만의 연애담을 낱낱이 파헤쳤다.

당시 슈는 "안지는 4년 됐고, 만난 지는 1년 반 정도 됐다"며 "결혼 생각도 하고 있다. 이미 양가 부모님께 인사는 드렸다"며 결혼 계획을 밝히는가 하면 "농구장에서 멀리서 동시에 기지개를 피며 '나 여기 있어'라는 암호를 보낸다"고 다른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농구장 연애 방법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와 임효성 부부는 SBS '오 마이 베이비' 출연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