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슈, 남편 임효성 프러포즈 1년이나 거절한 이유는? "마음 속에 다른 남자가"
오마베 슈 임효성 프러포즈 거절
2015-01-28 김지민 기자
S.E.S 출신 가수 슈와 전 농구 선수 임효성 부부가 SBS '오 마이 베이비' 합류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채널A '쇼킹'에는 슈가 출연해 임효성의 프러포즈를 거절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슈는 "아는 언니의 소개로 남편 임효성과 처음 만나게 됐다"며 "남편과 2년 동안 친구 사이로 지내다 프러포즈를 받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슈는 "하지만 당시 마음속에 다른 사람이 있어 1년 동안 남편의 프러포즈를 거절했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슈는 남편과 교제를 결심한 계기에 대해 "자존심이 상했을 텐데도 프러포즈를 거절당한 다음 날 밥 먹자고 전화가 오더라. 그런 모습에 빠져들게 되어 내가 먼저 만나자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한편 슈와 임효성이 합류하는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