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농협 공주시지부와 협약 체결

출산양육지원금 지급 대상자에게 축하물품 증정 등 출산장려분위기 조성에 공통 노력키로

2015-01-28     한상현 기자

공주시 보건소(소장 부혜숙)와 NH농협 공주시지부(이하 농협 공주시지부)가 지역의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공주시는 28일 농협 공주시지부 사무실에서 상호 협약을 맺고 지역의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나아가 인구를 증가시키는 데 공동의 노력을 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농협 공주시지부는 지역의 출산양육지원금 지급 대상자에게 축하물품을 지급하는 한편, 각종 홍보물 제작 시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홍보문구 활용, 임산부 배려환경 조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시 보건소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장려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실시하고 가정과 일을 양립하기 위한 사회적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환일 지부장은 "공주시의 출산장려분위기 조성에 적극 협조하고 다자녀 출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사업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형호 건강과장은 "지역자원을 다양하게 연계해 다자녀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보건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아이를 낳고 기르는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공주를 만들어 가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에 따른 축하 물품은 읍ㆍ면ㆍ동사무소에서 출생신고 할 때 출산양육지원금 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물품교환권을 지급받아 NH농협 공주시지부에서 교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