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과거 '상류사회'서 불법 도박 언급 "토토 어떻게 할 거냐"

이수근 과거 토토 언급

2015-01-28     이윤아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광고주에 7억 원의 손해배상을 하게 된 가운데, 과거 이수근이 방송에서 불법 도박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JTBC '상류사회'에서는 월드컵 예선경기로 대한민국 vs 레바논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수근은 축구선수 출신 개그맨 안용진과 해설을 진행했다.

당시 방송에서 구자철이 골을 넣자 안용진은 "한 골 더"를 외쳤다.

이를 본 이수근은 "토토 어떻게 할 거냐"며 안용준에게 귓속말을 했고 "짜증이 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안용진은 "한국이 이겼는데 이수근 씨가 짜증을 내신다. 혹시 토토 때문이냐. 2:0에 거셨냐"고 물었고 이수근은 "아니다"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한편 28일 이수근은 광고 모델로 활동하던 '불스원' 측에 7억 원의 손해배상을 하라는 강제조정 결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