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 이수근, 최근 근황 묻자 "닭갈비 집에서 일한다"

'불법도박' 이수근 닭갈비 집 근황 재조명

2015-01-28     김지민 기자

불법 도박 혐의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개그맨 이수근의 근황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이수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근은 친형이 개업한 서울 상암동 한 닭갈비 집에서 일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수근은 "제가 워낙 큰 실망을 드렸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성을 하려고 한다"며 "가장 하고 싶었던 일, 꿈꿔오던 일, 평생 직업으로 생각했던 일을 열심히 잘하다 쉬고 있는데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 드릴 게 없다"며 거듭 사과했다.

이어 복귀 계획에 대한 질문에 "아직 많이 부족하다"며 "능력에 비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실망을 많이 시켜드렸다. 복귀는 지금으로서는 아직 생각 안 하고 있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 중이다. 아이들에게 아빠 노릇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이수근은 2013년 12월 불법 스포츠 도박에 거액의 판돈을 건 혐의(상습도박)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불법도박' 이수근 닭갈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법도박' 이수근 닭갈비, 어디지?", "'불법도박' 이수근 닭갈비, 오랜만에 보네", "'불법도박' 이수근 닭갈비, 조금 더 자숙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