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하 아산소방서장, 도시형생활주택 방문

외장마감재 드라이비트 사용 등 취약요인 소방시설 점검

2015-01-28     김철진 기자

이종하 아산소방서장이 1월27일 오후 3시 아산시 모종동 소재 도시형 생활주택 한성하우시스를 방문해 피난시설을 점검하고 관리자에게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1월10일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한 화재사고 예방과 현장지도를 통해 도시형 생활주택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체계 확립에 목적을 뒀다.

이날 ▲외장마감재 드라이비트 사용 등 취약요인 ▲소방시설 적정설치 및 정상작동 ▲방화문 및 피난계단 유지관리 실태점검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등 종합적인 소방점검을 실시했다.

이종하 아산소방서장은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형 생활주택 뿐 아니라 지역 내 주거지역에 대한 철저한 소방안전점검 및 화재예방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도시형 생활주택’이란 서민과 1~2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09년부터 시행된 주거형태로 원룸형 주택, 단지형 다세대주택, 단지형 연립주택 등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