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 과거 벌금 천만 원 낸 사연은? "관중석으로 올라가 싸워"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 벌금

2015-01-28     김지민 기자

안정환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안정환의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안정환은 지난해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관중과 싸워서 논란이 된 적이 있느냐"라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관중석으로 올라간 적이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정환은 "벌금 천만 원을 냈다. 프로 역사상, 아직 못 깨졌다"라며 "가족을 욕했다. 나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을 계속 욕했다. 그게 계속 거슬렸는데 나에게까지 오니까 화가 나서 올라갔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안정환의 대답을 들은 MC 김국진은 함께 출연한 송종국에게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했을 것 같으냐"라고 물었고, 송종국은 "난 모르는 척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정환은 지난 27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족구편'에 출연해 강호동과 정형돈에게 돌직구를 날려 시청자들의 주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