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호텔 습격, IS 최근 "호텔 테러범 석방 원해" 충격

IS 리비아 호텔 습격 호텔 테러범 석방 요구

2015-01-28     이윤아 기자

리비아의 한 호텔이 무장단체 IS의 습격을 당해 화제인 가운데, 최근 IS가 일본인 인질과 맞교환을 요구한 여성의 정체가 밝혀져 화제다.

지난 24일 IS가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 씨와 맞교환을 요구한 이라크 출신 사지다 알 리샤위는 지난 2005년 요르단 암마에서 60여 명이 희생된 연쇄 자살 폭탄 테러의 주범이다.

당시 알 리샤위는 남편과 함께 암만의 유명 호텔을 공격했다. 남편은 몸에 두른 폭탄을 터뜨려 그 자리에서 숨졌고, 알 리샤위는 폭탄이 터지지 않아 붙잡혀 현재 사형 선고를 받고 요르단에 수감 중이다.

한편, 27일 외신에 따르면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고급 호텔은 IS 무장 괴한들의 습격을 당해 총 9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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