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조세호, 예명 '양배추' 버린 이유는? "30대는 조세호로..."

조세호 양배추

2015-01-27     김지민 기자

1대100 조세호

개그맨 조세호의 예명 '양배추'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조세호는 데뷔 초부터 양배추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하지만 조세호는 최근 예명을 버리고 본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대해 조세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본명 조세호로 돌아온 것에 대해서 고믾을 많이 했어요. 그동안 저를 양배추로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그만큼 많았으니까요. '그래도 20대를 양배추로 살았으니 30대는 조세호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죠"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항상 제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하려고 해요. 제 그릇을 가늠하는 거죠. 그동안 열심히 해도 안 풀린 사람들도 봤고 잘 풀리다가 한순간에 떨어지는 것도 많이 봤어요. 물론 저도 즐겨야 하고 스트레스도 풀어야겠지만 그래도 할 건 하고 지킬 건 지키면서 쉬어야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배추는 27일 KBS '1대100'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