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정남, 유재석 문자에 "이러니까 좋아할 수밖에 없어" 무슨 내용이길래?
힐링캠프 김정남 유재석 문자
2015-01-27 김지민 기자
남성 듀오 터보의 원년 멤버 김정남이 김종국과 함께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국민 MC 유재석과 나눈 문자 내용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정남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오늘 저녁' 신년특집 '통하였느냐? 1990s' 코너에 출연해 유재석과 나눈 문자를 공개했다.
유재석은 문자를 통해 "정말 토토가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잊지 않을 거예요. 여러분은 정말 최고입니다. 존경해요. 조만간 다들 얼굴 한 번 뵐게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정남은 "이러니까 좋아할 수밖에 없다. (토토가 사람들과) 다 연락한다. 특히 '무한도전' 분들 정말 잘해주시니까 몇 년 전부터 친구인 것 같다"라며 '토토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주목을 끌었다.
한편 김정남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터보 탈퇴 이유와 그 동안의 생활등에 대해 밝혀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