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키 동료 은지원 과거 강성훈 언급, "톱스타와 열애했었다" 고백

젝키 동료 은지원 과거 강성훈 언급

2015-01-27     이윤아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멤버 강성훈이 5중추돌사고를 일으킨 가운데 은지원이 과거 한 방송에서 강성훈의 연애사를 공개했던 장면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은지원은 지난 2009년 방송된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아이돌 특집'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MC 신봉선이 젝스키스가 여자 연예인 킬러라는 소문이 사실이냐고 묻자 은지원은 "멤버 전부가 아니라 한 명만 그랬다"고 말했다.

이에 장나라는 그 멤버가 랩과 안무를 담당했던 블랙키스(은지원, 이재진, 김재덕)와 노래와 외모를 담당했던 화이트 키스(강성훈, 장수원, 고지용) 중 어디에 속하냐고 묻자 은지원은 "화이트 키스"라고 답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오히려 강성훈도 우리가 이런저런 얘기하는 게 본인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며 "강성훈의 인기는 그 당시에 정말 독보적이었다. 여자 연예인들이 너무 좋아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