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새마을금고,'사랑의 장학금' 전달

지역 중·고·대학생 38명 선정, 1350만원 지원

2015-01-27     김철진 기자

신우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식)는 1월26일 오전 11시 온양관광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이사, 대의원, 임·직원,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차 정기총회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김영식 이사장은 “신우새마을 금고는 대의원과 회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어려움에도 흔들림 없이 튼튼한 뿌리를 내려 성장하고 하고 있다”며 “2015년에도 투명하고 바른 경영으로 희망을 주겠다”고 밝혔다.

총회에 앞서 김 이사장은 박모(단국대)군 등 대학생 3명에게 각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임모(아산고)군 등 고등학생 27명과 김모(온양여중)양 등 중학생 8명에게는 각 30만원씩, 총 13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윤지용(여)우수 직원에게는 충남지역 본부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김광섭·유재억 모범회원에게는 이사장 표창장을 각각 수여하고 격려했다.

한편 신우새마을금고는 지난 1987년부터 29년간 중·고·대학생 667명에게 1억8815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으며, 환원사업으로는 복지지원금,사랑의 좀도리 사업 등 5억1382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