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폭설, 과거 '동해안 폭설 피해 120억 원' 재조명
동해안 폭설 과거 피해 재조명 120억 원
2015-01-27 이윤아 기자
지난해 2월 강원 동해안 지역에 1m가 넘는 폭설이 내려 9가구 1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6가구 12명의 주민은 지붕 붕괴 우려 등으로 이웃집이나 마을 회관으로 대피했다.
이로 인해 동해안 8개 시·군의 공공·사유시설 등 모두 841곳이 피해를 입었다. 시설별로는 비닐하우스가 47동으로 가장 많았고, 축사 시설 173동, 임업 시설 34동, 주택 8동이 파손됐고 피해액은 120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기상청은 "영동지방은 30cm 이상, 경북 북부 동해안에서도 최고 20cm의 큰 눈이 예상돼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다"며 "오늘(27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영동과 경북 북동 산간 및 경북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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