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양성 박태환, 과거 은퇴 계획 묻자 "그만 할까요?"
도핑 양성 박태환 과거 은퇴 해명
2015-01-27 김지민 기자
지난해 1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박태환은 자신의 이름을 딴 '박태환 수영장'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리포터는 박태환에게 "소치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김연아 선수가 은퇴한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박태환 선수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끝나고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던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박태환은 "은퇴 이야기는 지금까지 제 입으로 말한 적이 없다"며 해명했다.
이어 "뭐…그만 (은퇴) 할까요?"라고 응수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6일 관계자가 밝힌 바에 의하면 박태환은 최근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이에 박태환의 소속사 팀 GMP는 박태환이 건강관리를 받았던 병원 측 실수 혹은 과실이라 주장했다.
도핑 양성 박태환 은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핑 양성 박태환 은퇴, 양성반응이라니", "도핑 양성 박태환 은퇴, 은퇴 루머는 누가 퍼트린 거지?", "도핑 양성 박태환 은퇴, 억울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