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2015 우리민속한마당 ‘김초하의 춤 여정’
다양한 우리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무대 돼
2015-01-27 최명삼 기자
김초하의 춤 여정 공연에서는 부채춤(재구성-김초하), 진도북춤(박병천류), 살풀이춤(이매방류), 허튼춤(안무-류영수), 입춤(이매방류), 부채입춤(재구성-김초하), 궁궐의 아침(안무-김초하) 등 다양한 우리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
류영수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수가 예술감독을, 사)한국국악협회 박정곤 상임이사가 해설을, 연주에는 이진용(해금), 장현아(장고), 의상디자이너 백선희, 안병훈씨 등이 공연 스테프로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것이다.
김초하씨는 ‘앞으로도 더욱 전진하여 전통무용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전통무용가가 되고 싶다’ 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현재 류무용단 회장과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강사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요 수상경력으로는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에서 주최한 제44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에서 전통무용부문 특상을, 2006년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는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한 차세대 전통무용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