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라크 아시안컵 4강, 과거 차두리 "부상 안 당하는 게 중요" 조언

한국-이라크 아시안컵 4강 앞두고 차두리 조언 재조명

2015-01-26     이윤아 기자

2015 AFC 아시안컵 4강전이 몇 시간 남지 않은 가운데, 선수들의 부상을 걱정한 대표팀의 맏형 차두리의 조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15일 차두리는 제주도 서귀포시 시민축구장에서 진행된 국가대표팀 첫날 전지훈련에 참가했다.

차두리는 "휴가기간에 훈련을 한다는 것은 선수 입장에서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아시안컵이라는 큰 대회를 앞두고 어린 선수들, 대표팀에 첫 발탁된 선수들이 경쟁을 하게 될 텐데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경쟁을 하다 부상을 당한다면 아시안컵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부상으로 아시안컵에 가지 못하게 된다면 다음 시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서도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 전했다.

한편 울리 슈틸리케(61, 독일) 감독은 26일 오후 6시(한국시각) 호주 시드니의 호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 AFC 아시안컵 4강전 한국과 이라크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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