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돌파 '강남1970', 이민호 "설현에 대화 걸었다 멋쩍어"…'무슨 일?'
100만 돌파 '강남1970' 이민호 설현 언급
2015-01-26 이윤아 기자
이민호-김래원 주연의 영화 '강남1970'이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인 가운데, '강남1970'에 출연하는 이민호와 설현의 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12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강남1970'의 제작발표회에 유하 감독과 배우 김래원, 이민호, 정진영이 참여했다.
이날 이민호는 동생으로 출연한 설현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촬영하는 6개월 동안 영화의 캐릭터와 내용상 많이 웃을 수 없었다"며 "하지만 설현과 촬영할 때는 어느 때보다 기쁘게 촬영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날 설현의 눈을 바라봤는데 무척 슬퍼 보여 '집에 무슨 일 있나?'라고 물어봤다"며 "하지만 '부모님 건강하게 살아 계시고 화목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말해 멋쩍은 적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강남1970'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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