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김지영 남편 남성진, 로맨틱 발언 "연애할 때 쓴 '뮤즈' 호칭 계속 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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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6 김지민 기자
배우 김지영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 출연해 지극한 아들 사랑을 선보인 가운데, 김지영의 남편 남성진의 발언이 화제다.
남성진은 지난해 KBS '1대 100'에 출연해 아내 김지영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남성진은 "아이가 7살이다. 태어났을 때는 내가 집사람보다 한가해서 애를 봐야 했는데 정말 힘들었다"라며 "잠도 못 잤다. 주차장에 가서 몰래 자고 오기도 했다. 이렇게 키운 아이가 나중에 속을 썩이면 얼마나 화가 날까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성진은 김지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김지영과 연애할 때 쓴 호칭을 계속 쓰고 있다. '뮤즈'라는 애칭을 쓴다. 아내, 와이프보다 그렇게 부르는 게 멋스러워 보인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 체력 테스트에 떨어지자 소대장을 찾아가 "엄마로서 좀 더 강인하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훈련에 투입될 수 없다면 청소라도 하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