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1970' 100만 돌파, 유하 감독 "김래원 식스팩에 빨래하고 싶어"

'강남1970' 100만 돌파 김래원 식스팩 화제

2015-01-26     이윤아 기자

이민호·김래원 주연의 영화 '강남1970'이 개봉 5일 만에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과거 유하 감독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진행된 '강남1970'의 '네이버 무비 토크'에 참석한 김래원은 MC 박경림의 "스태프들에게 김래원 씨의 별명이 '섹시할래원'이라는 소문을 들었다"는 질문에 "잘못된 정보 같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에 이민호는 "몸에 상처 분장을 하거나 하면 버스 안에서 웃통을 벗고 있는데, 그 주위에 항상 여성 스태프들이 둘러싸고 있었다. 이런 상황들로 비춰볼 때 여자 스태프끼리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하 감독은 "김래원 씨 같은 경우는 식스팩으로 빨래를 해도 될 정도다. 진짜 빨래를 해보고 싶다"고 덧붙여 김래원의 식스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인 '강남1970'은 가진 것 없는 젊은 남자들의 꿈과 의리, 배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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