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강예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 든 사람 차태현이 처음, 완벽한 남자야"

진짜사나이 강예원 차태현

2015-01-26     김지민 기자

배우 강예원이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탄에서 강예원은 부사관 면접을 보던 도중 면접관의 "가장 힘들었던 일과 어떻게 극복했느냐"라는 질문에 "너무 많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강예원은 "10년 전 영화를 찍는데 감독님께 계속 욕먹을 때 힘들었다"며 "당시 일을 그만두고 결혼하려고 하다가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다시 일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 가운데 과거 강예원이 결혼하고 싶은 남자로 배우 차태현을 꼽은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영화 '헬로우 고스트' 제작보고회에서 강예원은 함께 출연한 차태현에 대해 "지금까지 많은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지만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분은 처음이다. 우선 얼굴도 내 이상형이고, 자상하고, 돈도 잘 벌고 결혼하기에 완벽한 남자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강예원은 "차태현 씨가 부인과 통화를 하실 때 굉장히 자상하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전화를 많이 하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부인이라면 저렇게 자상한 남자와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덧붙였다.

한편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탄에는 강예원을 비롯해 배우 김지영, 박하선, 이다희, 개그우먼 안영미, 걸그룹 에프엑스 엠버, 에이핑크 윤보미, 방송인 이지애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