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연기' 달인 장수원, 유라와의 부부 호흡…어땠을까

장수원 유라 부부 호흡

2015-01-26     김지민 기자

가수 장수원이 '속사정쌀롱'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과거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와의 부부 호흡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장수원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내가 최고 특집' 게스트로 출연해 유라와의 커플 호흡을 맞췄던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장수원은 연기에 대한 주변의 반응에 대해 "처음에는 많이 싫어했다. '20년차 가까이 되는 연예인인데 어떻게 그런 연기를 할 수 있냐? 내가 너보다 잘하겠다'고 하더라"며 "하지만 요새는 많이 좋아해주시고 나한테 '괜찮아요~' 해주시는 분들도 있다"고 답했다.

더불어 '연기 못하는 노하우'가 무엇이냐는 짓궂은 질문에 장수원은 "사람이 많고, 카메라가 많고 주변이 어색하면 마음이 조급해져서 쫓기는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수원은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아이돌 특집에서 로봇 같은 딱딱한 연기를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