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조 결혼, 동갑내기와 화촉..'열정페이'하며 버텼다 발언 화제

손수조 결혼

2015-01-25     이윤아 기자

손수조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손수조는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한다.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손수조 결혼식이 진행된다.

손수조와 결혼하는 예비 신랑 김모 씨는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손수조 예비 신랑 김모 씨는 현재 서울에서 IT 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두 사람은 10여 년 전부터 알고 지냈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중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깊은 사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손수조는 열정페이에 관한 자신의 상황을 전했다. 손수조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지역 행사장에서 '어린애는 과자나 먹어라'라는 조롱도 당하고. '손수조는 돈이 없으니까 당협위원장 3개월도 못 버틸거다'는 무시도 당했지만. 3년간 이를 악물고 '열정페이' 하며 버텼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수조는 밝은 미소를 보였다.

손수조 결혼에 누리꾼들은 "손수조 결혼, 봄이 오나봐. 결혼 많이 하네" "손수조 결혼, 축하합니다" "손수조 결혼, 결혼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