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2월 기습 컴백, "요즘 학생들 '야생화'로 데뷔한 줄 알아"

박효신 2월 기습 컴백

2015-01-25     이윤아 기자

박효신 2월 기습 컴백

가수 박효신이 다음 달 2월, 가요계 기습 컴백을 알린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효신은 지난해 12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5주년 라이브 투어 콘서트 '해피투게더'를 개최해 데뷔 15주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데뷔 15주년이다. 이정도면 자랑해도 될 것 같다"며 "하지만 내가 데뷔 15주년인지 다들 잘 모르더라. 15주년이면 중견가수인데..."라며 운을 뗐다.

이어 "요즘 초등학생, 중학생들은 박효신이라는 가수가 '야생화'로 데뷔한 줄 알더라. 솔직히 조금 이해했다. 내 외모가 잘 생겨서는 아니라 어려 보여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해 취재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박효신은 2월 발매 예정인 싱글 음반 ‘Shine Your Light'을 이미 지난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