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연탄’ 배달
아산지역 6개 고등학교 학생회 봉사단, 80명 자원봉사
2015-01-25 김철진 기자
연탄나눔은 ▲아산고 ▲아산전자기계고 ▲온양고 ▲온양여고 ▲온양용화고 ▲온양한올고 아산지역 6개 고등학교 학생회 봉사단 8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1600장을 배달했다.
학생회 봉사자들은 “자발적으로 친구들과 참여해 힘들지 않았다. 사랑의 연탄으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보람됐다”며 “봉사활동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연탄을 지원받은 A모씨 등은 “연탄을 후원받게 돼 감사하고,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의 밝은 모습을 보고 삶의 활력을 얻었다”고 말했다.
구선희 관장은 “학생들이 좋은 취지로 연탄봉사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공동체 의식을 갖는 시간이 됐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산시 고등학교와 연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구축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