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육군 일병 사인은 익사, 지난해에도 바다 빠진 병사 있는데..근무 같이 했던 병사 '잤다'
실종 육군 일병 사인은 익사
2015-01-24 이윤아 기자
지난 23일 육군에 의하면 실종 육군 일병인 이 일병의 부친과 전남경찰청 과학수사팀, 군의관 등이 입회 하에 부검을 실시했다.
실종 육군 일병은 발견 당시에 전투조끼, 탄띠, 야전 상의를 착용한 상태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군 당국이 조사한 결과를 보면 함께 근무한 동료 병사 6명은 폭행이나 가혹행위를 하지 않았다.
이에 실종 육군 일병이 근무했던 장소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매체의 보도를 보면 숨진 이 일병이 근무했던 장소의 5m 부근에 부두가 있다. 이 부두는 낭떠러지가 있었고, 지난해 2월 같은 부대의 병사는 해안 경계 근무를 서던 중 바다에 빠져 구조된 사고가 있었다.
특히 이 일병이 사고를 당한 시간에 같이 근무했던 병사는 차 안에서 잠을 잔 것으로 드러났다.
실종 육군 일병 사인은 익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실종 육군 일병 사인은 익사, 어떻게 탈영으로 봤을까?" "실종 육군 일병 사인은 익사, 안타깝습니다" "실종 육군 일병 사인은 익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