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가족' 설현, '강남1970' 정진영 "믿을 건 설현뿐, 오죽하면 춤췄겠어"
용감한 가족 설현 정진영 발언
2015-01-24 이윤아 기자
KBS '용감한 가족'에서 활약한 걸그룹 AOA 설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정진영이 설현을 언급한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12일 열린 영화 '강남 1970' 제작보고회에서 정진영은 "남자들이 많이 나오는 영화고 조직들의 이야기라 분위기가 화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진영은 "오로지 믿을 건 딸로 나오는 설현 뿐이었다. 메이킹에서 오죽했으면 춤을 췄겠나"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진영은 "현장이 차분하고 감독님 연출 스타일도 진득하고 차분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아니었다. 힘든 현장이었지만 서로를 믿는 마음이 있었기에 기분 좋게 찍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현이 출연하는 '강남 1970'은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으로 1월 21일 개봉해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