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효린, 가슴 아픈 첫사랑 일화 "남자친구가 내 단짝친구를 사랑하게 돼"

나 혼자 산다 효린 첫사랑 일화

2015-01-24     이윤아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효린은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사는 자신의 집과 미모의 어머니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효린의 어머니는 효린에게 "남자친구 생기면 꼭 데리고 오라"며 "어떤 스타일이 좋냐"고 물었다.

이에 효린은 "눈에 들어오는 스타일이 없다"고 답했고 어머니는 "하긴 널 감당할 남자가 없을 것 같다"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과거 효린의 실제 연애스토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 출연한 효린은 첫사랑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효린은 "단짝 친구와 남자친구, 셋이서 함께 다녔는데 주변 사람들을 잘 믿는 성격이라 둘 사이를 한 번도 의심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남자친구가 내 단짝친구를 사랑하게 됐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효린은 "나에게 모두 소중한 사람들이라 둘 사이를 인정해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 혼자 산다'에서 효린은 유기견 보호센터에 방문해 봉사활동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